[한아름한의원 후원] 함연식 코치 5,000m 금메달… 트랙 3개 종목 석권
한아름한의원 ・ 2026. 8. 30. 19:21
한아름한의원(현진오 원장)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 3관왕, 한국 마스터즈 육상 최초 기록을 달성한 함연식 코치님의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인 최초 트랙 3관왕 — 함연식 코치, 대구에서 새 역사를 쓰다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 대구광역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이 공동 주최한 이 대회는 전 세계 35세 이상 육상인들이 나이의 한계를 넘어 기록에 도전하는 국제 무대입니다.
이 무대에서 국내 최고의 러닝 전문 아카데미 '오픈케어(OPEN CARE)'의 함연식 코치가 남자 45~49세 부문에서 5,000m 금메달, 800m 동메달, 1,5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출전 3개 종목 전부에서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가장 극적이었던 무대는 5,000m였습니다.
경기 당일, 트랙 위 조건은 최악이었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다 폭우가 쏟아졌고, 노면은 미끄러웠습니다. 레이스는 한국·중국·일본 선수가 선두를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으로 흘러갔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한 바퀴에서 갈렸습니다. 함연식 코치는 후반부까지 페이스를 아껴두었다가 폭발적인 막판 스퍼트로 선두를 낚아챘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시상대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순간, 모두 함께 울컥했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트랙 종목에서 한국인이 3개 종목 메달을 모두 가져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파악됩니다.
한아름한의원은 함연식 코치를 후원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컨디셔닝과 회복 관리를 함께해 왔습니다.
마스터즈 육상은 20대 엘리트 선수와는 완전히 다른 종목입니다. 40대 후반의 러너에게 진짜 승부처는 심폐 능력이 아니라 '회복 속도'입니다.
훈련 강도를 올린 다음 날 얼마나 빨리 원상태로 돌아오는가, 누적된 피로가 관절과 근막에 어떻게 쌓이는가 — 이 관리가 무너지면 기록은 반드시 정체됩니다.
한아름한의원 대표원장 현진오 한의학박사(한방내과 전문의)는 리디아 고, 미셸 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치료 경험으로, 함께해 온 스포츠 한의학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함 코치의 훈련 주기에 맞춘 관리를 진행했습니다.
"선수의 몸은 시즌 내내 같은 상태가 아닙니다. 훈련량이 올라가는 시기, 대회 직전 테이퍼링 시기, 경기 후 회복기 — 각 국면마다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 완전히 다릅니다. 제가 한 일은 그 시점마다 몸이 스스로 회복할 조건을 만들어 드린 것입니다. "
한아름한의원 현진오 원장
https://blog.naver.com/hyunbihong/224369629292
[반포 한아름한의원] 함연식 코치님과 함께하는 현진오 원장의 '제대로' 배우는 달리기
